남자를 가장 흥분시키는 여장의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요..??
불행히도 남자를 가장 흥분시키는 여자의 부위는 얼굴이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에게 환장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베드인 전에는, 예쁜 여자와 베드인을 하기 때문에 흥분하고, 베드인을 하면서는 예쁜 여자와 하기 때문에
흥분하고, 끝나고도 가능하면 어디 신문이나 잡지에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뿌듯해 한다.
남자로서, 참 부끄러운 얼굴에서 부터 내려가는것보다는 빠트릴수 있는 부분이 한곳이 있다. 그부분이 바로
가장 흔하게 생각할수 있는 다리 부분이다.
여서은 다리에서 부터 살며시 만져서 남성의 부드러운 감촉을 받고 싶어한다. 물론 얼굴을 만짐으로 인하여
성흥분의 요소의 흐름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다리에서 부터 여성의 몸을 시작하는 것이 여유로운 몸의 간직을 더듬어 넘어가는 비준이 필요한
부분이다.
-> 하지만 가장 많이 쳐다보는 여자의 신체 부위
남자와 여자의 신체의 차이 중에 가장 극명한 곳은 아무래도 가슴일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곳이다.
여자 가슴은 남자에게는 여자 그 자체로 인식된다.
여자에게서 상상하는 모든 느낌이 가슴과 직결되어 있따. 부드러움이랄까.. 질감이나 촉감 혹은 양감이랄까..
가슴은 여자에 대해 남자가 상상하는 모든 것이다. 크기에 자신이 없다고 해서 브라를 풀지 않고 버틴다던가.
똑바로 눕지도 않고 옆으로만 삐딱하게 눕는다던가 하는 건 좋지 않다.
남자도 눈이 있는데, 보면 어떤지 안다. 하지만 설령 누우면 사라지는 '흔적 기관'같은 가슴이라도 남자는
그 가슴을 좋아하고, 혹은 좋아하려고 노력한다..무엇보다, 자기 몸에 자신 없어 하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
-> 베드인이후, 남자를 가장 흥분시키는 여자의 신체 부위.
베드인을 하고 옷을 벗고 엉키기 시작하면 손으로 어딜 만지건, 몸이 먼저 느낀다.
이때, 느끼는 여자의 피부는 남자로써는 상상 할수 없는 느낌을 준다..
만져서 느끼는 피부가 아니라, 몸이 닿아서 느끼는 여자의 피부는 섹스를 하는 동안남자를 가장 자극시키는
부분이 된다..이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같이 샤워하는 것을 권해본다.. 바디 로션이든, 비누든 뭔가가
뿌려진 여자 몸은 대리석보다 더 매끄럽다.
-> 섹시함의 완결, 힙라인, 힙에서 허벅지까지..
어디 몰라서 안 하는 것도 아니겠지만, 힙라인도 중요하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힙라인은 '한방의 힘'을 지닌달까. 이 부분이 섹시한 여자를 보면 상상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확인을 하고 싶어진다.
스판 같이 달라붙는 바지를 입었는데 매끈, 늘씬한 힙라인을 보면 남자는 환장을 한다..
아마, 원시시대부터 남자를 흥분시킨 가장 고전적인 테마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힙은 다른
부위에 비해 중독성이 강하다..
-> 여자의 가장 민감한 궁전이다.
궁전은 최고의 절정의 오르가즘을 불러일으키는 함구의 보물고이다.
남자는 그 궁전을 만질때 손이 떨린다. 여성은 그 궁전에 손이 올때에 황홀감을 느낄려고하고 남성의 손은 감동적인
부분으로 마음과 손과 입술이 함께 하려고 한다.
궁전의 중요성을 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아는 부위이다. 그 궁전은 서로의 밀감이 접속하는 아주 긴미한 시간 속으로
들어온다.
여성의 궁전을 만지기 전에 여성은 흥분을 느낄수있을 정도로 감미로운 생각과 마음과 손길의 아름다운 부드러움이
더하여 감이 주요한 시간의 여유로움이다..
여성의 가장 주요한 부위를 존중하여 주어야 함이 남성의 손길이다..
흔하게 다루어서도 안된다.. 여성의 몸과 마음을 존중하여 주는 것이 아름다운 성흥분의 관계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시간이요 황홀의 감각으로 이끌어간다.
궁전과 함께 만나는 손길이 궁전만큼 주요한 손길이 되어야 한다..
남성의 손길도 여성의 궁전처럼 귀한 부분의 시간의 흐름이 있어야 한다..
두 다름다움의 창의가 오래동안 유지할수록 그 부부는 아름다운 삶을 지탱하는 아름다운지평선을 누릴수 있음이다..
이정도의 부분이 아름다운을 간직하는 가정이 일어날것으로 보인다.. 귀하게 여길수록 오랜세월을 보람되게 살수 있다..
남성의 손과 여성의 궁전이 귀한 보물의 한 부분이 될때에 화목은 황혼을 이루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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