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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욕94

얕고 빠르게, 깊고 느리게 애무를 마치고 삽입 후에 처음에는 질 안을 미끄러지듯 천천히 피스톤 운동하다 페니스를 점점 거친 움직임으로 바꿔간다. 그녀의 기대감을 이제는 직접적인 만족감으로 이끌어 간다. 페니스의 적합한 움직임에 의해서 외음부나 질구의 성감대를 계속 자극하면 여자는 육체적인 쾌감과 정신적인 만족으로 오르가즘이 전신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거센 페니스 액션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듯이 반드시 질의 가장 깊은 곳까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다. 얕게 결합함으로써 귀두 부분이 클리토리스를 질의 내벽으로부터 문지르듯이 자극하여, 들어올리는 듯한 감촉을 여자에게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고서에서 말하는 ‘아홉번 얕게, 한번 깊게’란 이러한 얕은 결합에 의한 강조를 나타낸 .. 2010. 6. 11.
질 조이기 ● 질 조이기 ① 우선 의자 가장자리에 걸터앉는다. 손가락 두 개에 윤활제를 묻혀서 질 안에 넣는다. ② 손가락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PC근육을 죄어 본다. 질 입구의 2~3cm 정도 안쪽 질 벽이 가볍게 수축되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③ 질 안에 들어가 있는 두 개의 손가락을 벌린다. 다시 질 근육을 죄면서 손가락이 죄어지는지 확인해 본다. 만약 벌어진 손가락이 좁혀지지 않으면 좀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질을 조이라고 하면 여자는 자신도 모르게 하체에 힘을 주게 된다. 허벅지에 지나치게 힘을 주면 다리가 뻣뻣해지고 경련이 일어나게 된다. 겨우 그렇게 해서 질을 조인다해도 대체로 질 입구를 조이는 것이 전부이다. 질 근육 강화 훈련을 제대로 하는 여자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질 입구만 조이게 .. 2010. 6. 11.
'섹스없이 사는 부부" 요즘 늘고 있는 '섹스없이 사는 부부' - 원인 진단부터 극복까지 SEXLESS 부부 집중탐구 PART 1 - 섹스리스, 무엇이 문제일까? 얼마전 모 방송에서 부부간의 섹스 횟수 문제를 다룬 적이 있었다. 30대 중반의 남성 5명이 출연해 실명으로 자신의 성생활을 밝혔는데, 월 1~0.5회라는 남성이 있었다. 섹스가 뜸한 이유가 남편인 자신은 출장 혹은 야근으로 바빠서, 아내 역시 피곤하거나 생리주간이어서 등이라고 밝혀 참석자들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섹스리스 현상은 생각보다 흔하다.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의외로 이런 부부들이 많은 걸 알 수 있다. 특히 맞벌이하며 아이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 중에 월 1회는 양호한 편이고 두달에 한번 정도 관계를 갖는다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섹스리스(.. 2010. 6. 11.
마지막 피스톤운동 시 질을 당기는 자세 마지막 피스톤운동 시 질을 당기는 자세 이 테크닉은 피스톤운동 시 여성의 상체를 잡아 세움으로써 자궁(질)이 당겨져 짧아지게 하는 방법이다. 여성의 상체를 당기면 밑의 질이 당겨지고 팽팽해지며 질의 길이는 작아진다. 따라서 남자의 성기와 질의 접촉면적이 넓어진다. 그림에 설명하고 있는 자세는 남성상위에서 남자가 손을 여자가 베고 있는 베개 밑에 넣고 양손으로만 베개를 들어올리고 있다. 베게는 놔두고 여자의 뒤통수만 양손으로 부드럽게 들어올려도 된다. 허나, 베개까지 들어올리면 보다 안정감 있게 되고, 보다 높이 멀리 당길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런 테크닉은 여성의 흥분이 고조된 상태에서 구사해야지 시작부터 구사하면 곤란하다. 여성이 성적흥분의 도가니에 빠진 상태에서 부지불식간에 들어올려야지, 멀쩡히 똥.. 201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