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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음부 마사지6

여자들이 미치도록 섹스가 당길때 '난 이렇게 한다' 여자들이 미치도록 섹스가 당길때 '난 이렇게 한다' 여자들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 건 없다. 남자와 똑같이 흥분하고 시시때때로 섹스의 욕망을 느낀다. 단 사람에 따라 표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여자들은 어떤 때 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는 걸까? 여자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언제, 와락 덮치고 싶으세요?” “라면 먹고 갈래요…? 자고 갈래요?”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의 유명한 장면. 여주인공 이영애는 함께 일을 마치고 집에 바래다 준 유지태를 유혹한다. 그녀의 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 그리고 라면을 끓이다 말고 이영애의 다음 대사가 이어진다. “자고 갈래요?” 혹자는 여자들이 ‘먼저’ 섹스 프러포즈를 하는 것에 대해 흔한 일이 아니라고 말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남자들이 해주기만을 기다.. 2018. 7. 10.
여성 오르가즘 무의식적인 행동인가 ?? SEX의 절정인 오르가즘. 그것을 더욱 강하게 느끼기 위해 여자는 어떤 행동을 할까? 오르가즘에 이르기 직전이 되면 여성 자신도 모르는 습관이 나온다. 보통 4가지 정도. 이를 체크해서 후속 조치를 잘 취한다면(?) 더욱 사랑받을 수 있을듯. 1. 강한 자극을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몸을 배배 꼬는 꽈배기 형 긴장되었던 몸이 자신도 모르게 꽈배기처럼 꼬인다. 여자의 몸이 꼬이면 파트너인 남자에게도 자극이 전달된다. 몸이 꼬이는 순간 질 입구에 힘이 들어가 결합 부분을 꽉 조여 주는 효과를 낸다. 남자는 이를 명기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현상을 명기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이런 습관은 자극에 반응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이런 습관은 남자를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남성의 페니스는 질구(.. 2018. 7. 9.
즐겁게 애무하자- “애무의 기본, 이것만 해도 쾌감이 100배” 1. 발가락 애무 발가락도 훌륭한 성감대라는 말은 다들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에로틱한 영화에서도 발가락 애무 장면은 종종 나온다. 발가락 애무에 특별한 기술은 없다. 적절한 양의 타액으로 부드럽게 핥아주고 빨아주면 그만이다. 가장 큰 문제는 평소에 제대로 관리해주지 못한 발을 맞닥뜨렸을 때 겪게 되는 난감함이다. 평소 발관리씩이나 하고 살 여력이 없는 우리들은 허옇게 일어난 각질이나 발가락 사이사이의 무좀이 심히 거슬려, 파트너가 모처럼 큰맘 먹고 발까지 입술을 옮긴다 한들 마음 편히 발을 맡길 수가 없다. 반대의 경우도 물론 난감하긴 마찬가지. 영화배우들처럼 에로틱한 애무를 즐기고 싶다면, 평상시에 몸의 구석구석 관리를 잘하자. 2. 가슴 애무 애무 없.. 2010. 5. 20.
여성 성기능 장애 여성의 18%는 불감증 많은 여성들이 극치감 못느끼고 살아 여성들이 호소하는 성기능 장애는 크게 세 가지 정도. 성교가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 성교시 아무런 느낌도 없다는 불감증, 특별히 좋은 줄을 모르겠다는 냉감증이 그것이다. 성교할 때마다 통증이 심하다는 30대 초반의 주부 정 모씨는 “남편과 처음 섹스를 했을 때부터 통증이 심했지만 으레 그러려니 했다. 결혼한 지 1년이 다 돼가는 요즘도 마찬가지다. 남편은 고통스러워 하는 내가 안됐는지 나름대로 정성을 기울이지만 남편이 안으로 들어올 때마다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다. 너무 아프다고 하는 것도 미안해 안그런척 할 때가 많지만 솔직히 괴로워서 미칠 지경이다. 이렇게 힘든걸 왜 하고 사나 싶다. 얼마 전 동창 모임에 갔다가 친구들끼리 부부관계에 대해 이야.. 2010.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