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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토리

오랄 섹스 이렇게 하면된다

by 별동별 2010. 6. 1.

사랑하는 이에게 오럴 서비스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든

나머지 자꾸 꺼리는 여성들이 많다.

 목이 너무 아파서, 헛구역질이 나서, 일단 시작하면 사정할 때까지 놔주지 않을까봐...

등등의 이유로 펠라치오를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미숙한 탓이다. 방법과 요령만 정

확히 알면, 별로 힘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그를 당신의 숭배자로 만들 수 있다.

*목구멍 속으로 깊게 밀고 들어오는 페니스 때문에 자꾸 구역질이 난다면, 머리의 방

향을 살짝 틀어 페니스를 뺨쪽으로 향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뺨의 안쪽은 매우 부드러울뿐더러 놀랄 정도로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입천정과 목구

멍의 타이트한 맛과는 또다른 푹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있다.


*잠깐 숨을 돌리고 싶을 때는 페니스에 타액을 듬뿍 묻혀 손바닥으로 귀두 부분을 감

싸고 부드럽게 회전시키며 문질러준다. 페니스가 예민해진 이후에는 그 동작만으로도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강한 자극으로 입안이 얼얼해지면, 입술만으로 귀두를 얕게 물고 빨아들인다.

  입속에서는 혀끝으로 페니스의 요도구 부위를 살짝 살짝 간지럽힌다.
 

*입술과 혀로 모든 것을 하려 하지 말고, 목과 머리를 적당한 리듬으로 흔들거나 돌려

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페니스를 힘차게 빨 때는 손가락으로 그의 회음부(고환과 항문 사이)를 지긋이 눌러

준다.   또는 손가락을 항문 속에 넣고 직장 전벽(지스폿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전립선을 두

드려준다.

 

*귀두를 혀로 핥을 때는 혀가 닿는 반대편을 검지나 엄지로 동시에 문질러준다.


*페니스를 입속에 물고 있을 때 나직히 콧노래(허밍)을 하거나 깊은 신음소리를 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기분도 흥겨워질 뿐더러 성대와 비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떨림이 페니스에 별도의

쾌감을 선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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