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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속삭이는 야한 스토리>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를 참고하라! 이종혁에게 자꾸만 튕기던 윤진서를 꼴깍 넘어가게 한 결정적 계기가 바로 귓가에 대고 스토리 있는 야한 이야기를 전개 시켰을 때인 것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만큼 여자는 간질거리고 속삭이는 로맨틱함에 약한 것. 어느 날 서로 누워 그녀의 귓가에 대고 야한 이야기를 시도해 볼 것. 그 후 그녀의 팬티를 만져보면 깜짝 놀랄 만큼 촉촉해진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
<당신의 성감대를 찾아라!> 장난스럽고 애교스럽게 서로의 성감대를 찾아볼 것. 그것도 핸드 터치가 아닌 입술과 혀로 움직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녀의 등, 그녀의 옆 라인, 그녀의 치골까지. 혹은 반대로 여자가 남자의 성감대를 찾아봐도 좋다. 감미로운 키스로 그의 허벅지 안쪽, 남자의 귓불, 엉덩이, 귀두까지 촉촉해진 입술로 다시금 그의 성감대를 일깨워볼 것. | ||
<무차별적인 키스 공격> 상대를 눕혀라! 그리곤 곳곳에 키스를 퍼부을 것. 간지럽다고 해도, 어서 빨리 본격적인 섹스에 돌입하자고 해도 잠시도 멈추지 말고. 조용한 가운데 입 맞추는 소리가 방안 가득 퍼질 때 서로의 감각은 민감하게 반응한다. | ||
<이글 아이, 서로의 눈을 탐닉> 한참 동안 상대의 눈을 바라보아라. 상대로 피하지 않게 촉촉하거나 강렬하게 꼭 보지 않아도 된다. 아무런 말도 없이 상대를 향한 갈구하는 마음만으로 바라보면 된다. 단, 이때는 너무 완벽한 옷차림보다는 여자는 남자의 하얀 셔츠를 입거나 남자는 팬티 정도만 입고 있는 것이 효과적, 물론 분위기 있는 음악까지 틀어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 ||
<당신과 함께 춤을> 환한 형광등은 필요 없다. 낮은 조명이나, 스탠드 정도의 불빛만 있으면 OK! 어설프더라도 서로의 눈을 마주보며, 블루스 타임을 갖는 것. 가끔 상대의 발을 밟더라도, 때론 민망함에 얼굴이 붉혀지더라도 결코 그만두지 말 것. 그러다가 진한 키스를 나누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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