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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스토리

섹스를 모르면 부부갈등을 만들수 있다

by 별동별 2019. 12. 18.

부부간의 갈등 원인을 성격이나 말투 그리고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에서 찾는 사람들이 의뢰로 많다. 그래서 성적인 문제를 해결할 때도 성격유형을 확인하고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을 훈련시킨다 마친 부부간의 성격 차이가 성적인 문제를 만든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잘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해도 성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부부갈등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섹스를 자주 하지 않는 부부들을 보면, 여자는 섹스를 자주 하지 않는 남편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ㅎ남자들은 아내의 외모나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섹스를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처녀때와 다르게 살이 쪄서 하는 짓이 둔하고 씻지도 않은 얼굴로 헝클어진 머리에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양푼에 밥 비벼먹는 모습을 보면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계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성격도 못되어서 사사건건 간섭을 하고 경멸하는 말투로 말해서 자신의 가슴을 후벼 파는데 어떻게 섹스를 할 망ㅁ이 생기겠느냐고 말한다 모든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말 때문인지 여자들은 성형수술을 하거나 살을 빼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그것이 안 되면 운동을 한다. 그리고 화장을 하고 멋진 옷을 입고 남편을 유혹한다. 그런다고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 남편을 보면 외도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남편은 자신을 믿지 못한다고 화만 낼뿐 전현 달라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니 화가 나고 짜증이 나지 않을 수 있느냐고 말한다.


사실 섹스와 외모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설령 결혼할 때와 다르게 살이 불었다고 해서 성적인 기쁨을 꾸준히 주었다면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않는다, 그리고 섹스를 할 때 화장을 하고 옷을 차려입고 하는 경우는 없다, 열정적으로 섹스를 하고 나면 머리가 헝클어질 수도 있다. 만약 만족한 섹스를 했다면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고 말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제는 헝클어진 머리까지 못마땅한 것일까...??

만약 섹스로 자신에게 큰 기쁨을 줬다면 외모가 못생겼다거나 살이 쪘다 해도 그 사람이 아름답게 보인다. 자신에게 큰 기쁨을 준 사람을 밉게 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아내가 예뻐 보여서 자주 애정표현을 하고 틈만 나면 섹스를 했을 것이다 그러니 부부갈등을 만들이유가 없다.

그런데 섹스를 해도 아내가 반응이 없다보니 섹스를 하는 자세도 불편하고 힘만 든다, 아내가 성적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나무토막 하고 섹스를 하는 것 같고 둔하게 느껴진다.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는데 가만히 누워만 있는 아내를 보면 화가 나서 자신도 모르게 무시를 하게 된다, 꼴도 보기 싶지 않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성적 열등감마저 생긴다. 자신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되는지 회의가 들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옛날에는 안 그랬는다는 것이다. 


이런 섹스는 남자들도 하고 싶지않다. 그렇다고 섹스를 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해대니 의무방어전이라도 하려고 아침 발기 가 되면 서둘러서 섹스를 하고 끝을 낸다. 그러면 여자들은 남자 혼자 즐겼다고 불만을 말한다. 하지만 섹스는 어느 한쪽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섹스에서 남자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질 벽을 마찰하는 자극이 전부다. 그것은 자위행위를 했을 때보다 오히려 못하다. 그래서 남자는 아내와 섹스를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오히려 아내 앞에서는 발기조차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섹스를 하지 않는 이유가 아내 책임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만약 남편이 신혼 때 부터 아내의 질이 살아나게 만들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다. 여자는 흥분이 고조되면 자연스럽게 질 내부에 압력이 만들어지면서 미세하게 수축과 이완을 하게 된다. 바로 남자의 페니스를 압력으로 조이고 미세하게 떨리는 파장으로 쾌감을 주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면 남자는 점점 커져가는 쾌감을 경험할 수 있다. 그것은 단순히 질 벽을 마찰하는 자극과는 분명히 다른 쾌감이다..

그런 섹스는 여자도 황홀하게 만든다, 흥분이 고조된 질은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미세하게 떨리는 질 벽이 파장을 일으키면서 페니스를 자극하면 꿈틀거리면서 힘이 들어간다, 비록 그것이 아주 작은 움직임이지만 여자는 아주 크게 느낌다 그러면서 쾌감은 점점 커져서 감당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쾌감을 잘 느낌 수 있는 자세로 몸을 튼다, 그것이 남자가 섹스를 하기 가장 편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뚱뚱한 여자라고 해도 남자의 품에 밀착시키면 몸이 작게 느껴지고 가볍게 느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쾌감을 즐겨도 전혀 힘이 들지 않는다..

섹스를 하고나면 남자는 자신감도 생기고 아내를 만족시켰다는 자긍심도 생긴다. 그리고 자신도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아내가 예뻐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인다. 물론 아내 역시 자신에게 성적 기쁨과 즐거움을 준 남편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남자가 아무리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해도 자신의 눈에는 멋진 남자로 보일 것이 틀림이 없다.

이처럼 섹스는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함께 즐기는 것이 섹스다. 그런데 부부가 함께 섹스를 즐길 줄 모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에게 황홀한 즐거움을 주었다면 갈등이 생길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부부싸움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누가 옮고 그른 것도 아니다.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싸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를 할 정도로 큰 문제도 아니다. 그저 섹스를 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양보를 하면 된다, 더 이상 무엇이 있겠는가..

섹스는 정치와 같다.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갈등이 생긴다. 그래서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국민이 원하는 것을 안다 해도 국민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국민의 욕구를 해결해주면 간단하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고 무조건 참으라고 정부가 국민을 윽박 치른다고 갈등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조금씩만 양보를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충분히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주어야만 갈등은 사라진다. 섹스도 그렇다. 이런 섹스가 어려운 것도 아니다. 단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못하는 것뿐이다.

성적 만족을 하게 되면 나쁜 성경을 보일 이유가 없다. 성장과정에서의 상처로 쉽게 상처를 받는다고 해도 지금 행복하면 상처를 받을 이유가 없다. 단지 섹스는 천박한 것이라고 거부로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성적 만족을 하면 서로에게 비난과 경멸의 말투로 공격하지 않게 된다. 성장과정에서 잘못된 언어습과을 가지고 있다 해도 자신에게 사랑의 기쁨을 주는 사람을 공격적인 말투로 괴롭히는 사람은 극히 적다. 이런 부부가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일이 생긴다 해도 서로를 믿고 지지하고 있는데 의견 조율이 되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본다.

문제는 이런 섹스 방법을 모르다 보니 부부가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어떻게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해야만 두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가지고 있는 잘롯된 섹스 방식에서 벗어나 부부가 새롭게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부부간의 갈등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출처 _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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