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93 그의 사정 시간 늘리는 방법 10 차가운 머리를 유지할 것 페니스는 뜨겁게, 당신의 머리와 가슴은 차갑게. 다 알지만 지키는 건 어렵다. 적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거 다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처럼 말이다. 섹스 처음 하는 것처럼 여자 몸만 보고 혼자 흥분해서 사정하는 일이 없도록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키포인트. 냉정한(?) 남자가 섹스도 오래 잘한다. 오늘부터 술, 담배 끊자 술, 담배를 사랑하는 남성분들, 요즘 섹스가 부쩍 힘에 부치지는 않는지? 갈수록 줄어드는 섹스 타임이 신경 쓰인다면 오늘부터 술, 담배는 자제하자. 또 화장실을 자주 간다거나 소변 후 잔뇨감이 드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일단 전립선을 의심하라. 전립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3분 이내 사정은 피할 수 없는 악재다. 자존심이고 뭐고 일단 .. 2010. 5. 6. 애인 성감대 찾기 손끝만 닿아도, 입김만 닿아도 찌릿 찌릿~ 당신의 성감대는 어딘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두, 귓볼, 성기 등 일반적인 성감대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 개개인의 개성이 다양한 것처럼 성감대도 각기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그 중에는 상상치 못했던 신체 부위도 있답니다. 강력 볼트를 무상케 하는 전류 같은 짜릿한 터치. 개인만의 독특한 성감대, 한 번 찾아 보실래요? 일반적인 성감대는 유두와 입술 성감대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여성들의 평균점을 찾아보면 신체 중 가장 민감한 곳의 성적 지수를 100이라 볼 때 유두와 입술이 각각 100으로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유방, 귀, 목덜미, 겨드랑이, 머리카락 순으로 성감대가 발달돼 있다고 하는데요, 성적 지수가 가장 낮은.. 2010. 5. 4. 행복한 Sex step 1 마음을 열어야 몸이 느낀다 섹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버린다 섹스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맛본 적이 없다면, 혹시 알게 모르게 섹스에 대해 부정적인 사고를 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일이다. 어린 시절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흔히 강조하곤 했던 관습과 인습이 자신도 몰래 몸에 배어 있다면 쉽게 퍼펙트 오르가슴의 세계에 진입하기는 힘든 일. 먼저 자신의 온 마음을 열고 섹스를 대해야 몸이 함께 열릴 수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종족 번식’이라는 ‘본능’에 따라 의무적으로 ‘수정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굳이 수정기나 발정기가 오기를 기다릴 필요 없이 섹스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직립 보행이 두 손의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인간 진화의 바탕이 된 것처럼 ‘선택적 섹스’는 인.. 2010. 5. 4. 물이 많은 섹스의 오해와 진실 물이 많은 섹스의 오해와 진실 때로는 너무 많아 흘러 넘치는 것도 오해를 사기도 하며 병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물 많은 섹스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 보자. 글/ 젝시라이터 최수진 메마른 섹스? 나라마다 풍토와 문화가 다르듯이 성에 대한 문화도 각각의 차이가 있다. 남녀가 사랑을 나눌 때에 언제나 촉촉한 애액이 넘쳐 흘러야 삽입도 용이하고 각종 기발한 테크닉들이 가능한 법이건만, 어느 나라에서는 팩팩하고 메마른 섹스를 최고의 섹스로 치기도 한다니 말이다. 땀이건, 타액이건, 정액이건, 여성의 애액이건 섹스를 하여 육체가 뜨거워지면 자연스럽게 배어나오는 액체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다. 그래서 양이 많은 것을 자랑 삼거나 특히 남성의 경우 정액의 양을 정력의 기준으로 여기기도 한다. 늘 똑 .. 2010. 5. 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