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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87

성테크닉 - 키스로 시작해서 유방의 터치로 성테크닉 - 키스로 시작해서 유방의 터치로 이어지는 테크닉 스킨쉽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키스에도 몇 가지 단계가 있다. 첫 데이트 부터 딥 키스를 요구하면 자칫 여성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도 있다. 따 라서 처음에는 섹스를 연상시키는 진한 키스는 피하는 편이 좋다. 데이 트를 하고 헤어질 때, 머리카락이나 이마, 볼, 손바닥 등에 가볍게 입 술을 대는 정도로 끝내자. 그리고 다음 기회에 작별인사 대신 가볍게 입술을 훔치는 것 같은 키스 를 한다. 입술 이외에 눈까풀, 귓불, 관자놀이 등에 키스하는 것도 효 과적이다. 단, 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운 키스여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 자. 이런 키스를 두세 번 되풀이하다 보면 키스에 대한 여성의 저항감 은 차츰 엷어질 것이다. 그러면 다음 단계인 딥 키스로 넘어간다... 2010. 6. 1.
재미있고 유쾌한 오럴 섹스 방법 오럴섹스가 '변태적인 성행위'로 치부되던 시절이 있었다. 어떤 나라에서는 지금도 법적으로는 오럴섹스가 '불법적 행위'라고도 전해진다. 하지만 요즘은 좀 다르다. 오럴섹스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것. 그래도 여전히 많은 남녀가 오럴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다름 아닌 '위생적 문제' 때문이다. 오럴섹스에 대한 ‘불쾌함과 찝찝함’을 해소할 수 있음은 물론, ‘유쾌하고 즐거운’ 오럴섹스를 위한 손 쉬운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방법은 ‘목캔디’를 활용하는 것이다. 목캔디(폴로 같은 박하향의 사탕도 좋다)를 입안에서 충분히 녹인 다음, 그녀(그)를 자극하면 된다. 이 방법은 민감한 이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목캔디의 박하성분이 상대의 .. 2010. 6. 1.
오랄 섹스 이렇게 하면된다 사랑하는 이에게 오럴 서비스를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든 나머지 자꾸 꺼리는 여성들이 많다. 목이 너무 아파서, 헛구역질이 나서, 일단 시작하면 사정할 때까지 놔주지 않을까봐... 등등의 이유로 펠라치오를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미숙한 탓이다. 방법과 요령만 정 확히 알면, 별로 힘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그를 당신의 숭배자로 만들 수 있다. *목구멍 속으로 깊게 밀고 들어오는 페니스 때문에 자꾸 구역질이 난다면, 머리의 방 향을 살짝 틀어 페니스를 뺨쪽으로 향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뺨의 안쪽은 매우 부드러울뿐더러 놀랄 정도로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입천정과 목구 멍의 타이트한 맛과는 또다른 푹신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있다. *잠깐 숨을 돌리고 싶을 때는 페니스에 타액을 듬뿍 묻.. 2010. 6. 1.
욕실 체위 욕실 체위 촉감을 자극하는 샤워기와 향기 좋은 비누, 코코넛 향의 오일, 두 사람의 몸을 적당히 비춰주는 거울, 두 사람의 몸을 감추기에 적당한 욕조등 욕실 안에는 무드를 높여주기 위한 다양한 소도구들과 함께, 뽀얀 수증기로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면서 두 사람만의 테크닉을 다양하게 시도해보자. 밀폐된 공간에서 원색적으로 자신을 표현해 남편의 성적 충동을 부추기거나 도발적인 포즈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육체의 아름다움을 적극 활용하면 좋다. 욕조 안에서 섹스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체위가 있다. 먼저 남성이 먼저 들어가 무릎을 벌리고 앉으면 여성이 그 위에 마주보고 포개 앉아 자연스럽게 목을 끌어안는 체위. 남성은 여성의 엉덩이를 감싸안은 뒤 움직임을 도와주게 되는데 여성은 스스로 클리토리스가 자극.. 2010. 6. 1.